[시민일보]고양시(시장 최성)는 오는 11월 1부터 '대형 폐가전제품 무상수거 사업'을 고양시 전역에 시행한다고 밝혔다고 13일 밝혔다.
앞으로 고양시민은 가정에서나 사무실에서 전화 한 통 예약을 통해 대형 폐가전제품을 배출 수수료 없이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게 된다.
무상 방문수거 대상 품목은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혼자 이동할 수 없는 크기의 전자제품이며 배출 예약은 인터넷(www.edtd.co.kr)이나 전화(1599-0903), 또는 카카오톡(ID:weec)으로도 가능하다.
한편 냉장고의 냉각기, 세탁기의 모터 등 주요부품이 없거나 훼손된 제품은 제외되며 안마의자, 전자피아노, 폐가구 등은 현재와 같이 수수료를 지불하고 배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가정에서 대형 폐가전제품 처리 시 어려움을 해소하고 배출수수료를 면제해 최상의 청소행정 서비스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양=이승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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