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매주 금요일 자동차 정비교실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0 15: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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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까지 운영

[시민일보]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도심지 자동차의 급격한 증가에 따라 자동차의 안전운행 및 기본적인 교육을 실시해 교통사고예방과 기초질서를 확립하고자 자가운전자를 대상으로 하는 2013년 자동차정비교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교육 기간은 11일부터 오는 11월1일까지로 매주 금요일, 총 4회 운영하며 서울자동차고등학교 및 현대자동차 원효로서비스센터 2곳에서 교육이 이뤄진다.


용산구 주민이며 초보 자가운전자라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정원은 40명으로 첫 교육이 있는 11일 당일까지 용산구청 교통행정과(02-2199-7760)로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이론과 현장학습을 병행하며 자동차를 소유함에 따른 각종 준수사항 및 교통법규 일반사항, 자동차 운행시 사전점검 및 응급조치 요령, 교통사고 발생시 조치사항 등을 안내하며 초보운전자들이 교통사고 사전예방 및 교통안전, 운행질서 등을 쉽게 배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교육 마지막 날인 오는 11월1일에는 현대자동차 원효로서비스센터 정비공장을 견학하는 일정도 있으며 강의는 서울자동차고등학교 서재덕 교사가 진행할 예정이다.


성 구청장은 "처음 운전을 시작하는 단계부터 이런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면 올바른 운전 습관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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