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협동조합 위탁운영… 보육교직원 8명 근무
[시민일보]인천시(시장 송영길)는 최근 국공립 ‘서창다소니 어린이집’(남동구)을 개원, 운영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아이 키우기 좋은 무상보육도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민선5기 핵심 공약사업 가운데 하나인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행복 백만 프로젝트 사업 일환으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로써 현재 인천에는 '서창다소니 어린이집'을 포함해 모두 120곳의 국·공립 어린이집(정원 7971명)이 운영되고 있으며 올 연말까지 13곳을 추가 개원해 모두 133곳의 국·공립 어린이집이 운영될 예정이다.
국·공립 서창다소니 어린이집은 남동구 서창남로 17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비 1억6700만원을 비롯해 시비 5200만원, 구비 5200만원 등 총 2억7100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특히 서창 LH11단지 아파트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단지내 주민공동시설에 설치한 전국 최초의 공립 어린이집이라는데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단지 아파트대표자회의로부터 어린이집 공간(연면적 279㎡, 지상 1층)을 12년간 무상으로 임대받아 설치된 명실상부 명품 어린이집으로서 좋은 어린이집을 만들기 위한 시민협동조합이 위탁운영을 맡고 김효미 원장을 비롯한 보육교직원 8명이 60명의 아이들을 돌보게 된다.
송영길 시장은 개원식에서 “인천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가정과도 같은 따뜻한 환경에서 좋은 습관을 기르고 실천할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유아 교육 중심기관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송 시장은 “주민공동시설을 무상으로 임대해 설치한 어린이집인 만큼 명실상부 인천 최고의 보육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날 송 시장은 우수한 교육환경을 제공해 준 서창LH11단지 아파트대표회의 주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우수 유공자들에게는 표창을 수여했다.
시 관계자는 “시에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확충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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