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아트홀서 15일 평생아카데미 열어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07 16: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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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 교수, '세로토닌 건강법' 특강

[시민일보]이천시(시장 조병돈)가 오는 15일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제158회 평생아카데미를 개최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생아카데미는 정신과 의사로 유명한 이시형 교수가 행복할 때 분비되는 세로토닌 건강법에 대한 강연을 할 예정이다.


이 교수는 이날 널리 오르내리는 힐링이란 단어를 제일 먼저 소개한다.


이어 고령화 시대에 대응하는 신 패러다임에 대해 설명하고, 각종 스트레스와 정신병으로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건강한 삶과 행복한 삶을 위한 세로토닌 호르몬에 대한 이해와 조절방법 등을 소개한다.


이 교수는 평소 은퇴 후 불행의 주범은 자신의 낮은 자존감이라며, 자신이 가장 잘해 왔던 과거 명함을 지켜야 자존감을 높이고, 활력 넘치는 인생 후반을 살 수 있다고 강조해 왔다.


한편 이 교수의 저서는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 남는다> <세로토닌 하라> <이시형처럼 살아라> 외 다수가 있다.


이와 관련해 조병돈 시장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자신의 과거의 명함을 은퇴 후에도 최대한 오래 지키면서 80대까지 현역으로 당당하게 사는 방법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선선한 초가을의 문턱에서 자신의 미래와 노후계획을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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