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인천시 미추홀도서관(관장 김종권)이 오는 12일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신문화의 도입지, 인천을 이야기 하다’를 진행한다.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인문학 진흥사업의 일환으로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인문학자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강연·탐방 프로그램이며 책·현장·사람이 만나는 새로운 독서문화의 장을 구축하고자 마련된다.
서구 신문화를 가장 먼저 받아들인 곳 내고장 인천을 살펴보는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이야기와 사진이 담긴 문헌을 살펴보며 강연을 듣고 난 후에는 차이나타운, 인천개항박물관, 자장면 박물관, 한국이민사박물관 등을 인천일보 주필이자 인천시 시사편찬위원인 조우성씨의 스토리텔링과 함께 탐방하게 된다.
일상적인 삶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어렵게 느껴졌던 인문학을 생활 속에서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무료 프로그램이며 자세한 내용과 탐방코스는 미추홀도서관 홈페이지(michuhollib.go.kr)를 참고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40명이며 참가신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접수나 전화(031-440-6666)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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