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오는 28일 나눔장터 행사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26 16: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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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받은 의류·신발 팔아요"

[시민일보]경기 하남시(시장 이교범)는 28일 시청 앞 공원광장에서 ‘나눔장터 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의 하나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나눔을 통해 재사용을 실천, 절약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민과 학생들이 가져온 의류와 책, 장남감, 재활용품 등이 전시·판매되며 교환도 할 수 있다. 공무원이 기증한 의류와 신발도 판매된다.

또 공원광장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풍선아트와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벼룩시장 형태인 나눔장터가 널리 확산되어 환경도 살리고 자원도 절약하는 뜻깊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행사에는 민들레 가게 등 9개 단체와 시민 등이 참여, 판매수익의 일부를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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