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여성운전자 車 정비교실 내달 운영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16 1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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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서울시 자동자부분 정비사업조합 영등포구지회의 도움으로 오는 10월15~18일 4일간에 걸쳐 오전 10시~낮 12시 자동차 정비교실을 운영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정비교실은 여성운전자에게 생소할 수 있는 자동차 정비와 관리 요령 등 기초지식을 제공하고 현장실습을 통해 안전운행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1·2일차에는 영등포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자동차 엔진 등 기본 장치 ▲자동차 전기, 에어컨 ▲자동차 타이어와 휠얼라이먼트의 중요성 ▲계절별 자동차 관리 요령 ▲정비 의뢰시 알아야 할 사항 등을 배울 수 있다.


3일 차에는 대림 3동 유수지에서 실제 교육생의 자가차량으로 실습하는 과정이 진행되며, 여성들이 특히 취약한 자동차의 구조나 정비 방법 등을 상세히 알려준다.


오는 30일까지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여성이면 누구나 전화(2670-3351~3)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40명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구 관계자는 “기본적인 차량 관리방법을 잘 몰라 어려움을 느껴본 여성 운전자들이면 꼭 들어야 할 필수강좌”라며 “이번 강좌를 통해 여성운전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가정복지과(2670-335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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