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역에서 문화 즐긴다… 오는 19일 첫 공연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12 1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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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문화원과 업무협약
▲ 목포문화원과 코레일 목포역 관계자들이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시민일보]오는 19일부터 목포역에서 다양한 문화공연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전남 목포역(역장 김종만)은 최근 목포문화원과 지역문화 및 녹색철도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목포를 찾는 고객과 시민들에게 공연 및 전시를 통해 목포의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두 기관은 이 업무협약을 계기로 목포역에서 공연장소를 제공하고 문화공연 활동에 대한 홍보를 지원하며, 목포문화원은 철도를 이용하는 고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문화공연을 통해 지역문화 발전을 선도할 계획이다.


목포역은 '주말에는 운전대를 놓자'란 슬로건으로 매월 교통안전캠페인 행사와 더불어 지역내 단체들과 지속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해 녹색생활운동의 분위기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목포문화원은 목포역과 함께 목포의 문화를 홍보하고 국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힘써 왔으며, 더욱 적극적인 문화 홍보를 위해 목포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오는 19일 목포역 광장에서 '시민을 위한 국악한마당' 문화공연을 펼쳐 추석에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따뜻하고 정겨운 고향의 정을 함께 나눌 계획이다.


김종만 목포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문화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이벤트를 시행하여 목포역을 이용하는 고객과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목포의 문화예술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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