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가정수돗물 위생안전 '이상무'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12 15: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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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3곳 수질검사 실시

구리 등 7개 항목 미검출


[시민일보]경기 하남시(시장 이교범)가 실시한 가정수돗물 검사에서 염소이온, 아연, 탁도, 수소이온농도, 잔류염소, 질산성질소 등 6개항목은 먹는물 기준치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망간, 구리, 철,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분원성대장균, 암모니아성질소 등 7개항목은 검출되지 않았다며 12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관말지역 등 23곳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가정용 수도꼭지에 대한 잔류염소 검사도 실시했다.


잔류염소 검사결과는 0.42∼0.66mg/ℓ로 나타나 소독상태도 양호했다.


아울러 수돗물 공급시 미생물과 바이러스에 대한 수돗물의 안전성을 확보키 위해 관말 등 가정용 수도꼭지에서 기준치 0.1mg/ℓ이상 잔류염소가 나오도록 24시간 수질 모니터링을 상시로 실시한다.


정수장 관계자는 "소독약품인 염소는 원생동물 및 바이러스 등을 예방키 위해 투입한다"며 "가정에서 수돗물에 염소냄새가 미세하게 나는 것은 미생물학적 수돗물이 안전함을 증명하므로 안심하고 마셔도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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