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학교폭력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5억6000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어린이보호구역내 방범용 CCTV를 51곳에 추가로 설치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올해 말까지 CCTV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며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도 설치지역에 포함된다.
설치된 CCTV는 24시간 감시와 녹화저장 등이 가능해 안전사각 지대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구는 2010년 초등학교 주변내 방범용 CCTV 12대를 설치한 바 있다.
문충실 구청장은 "어린이보호구역내 CCTV 확대설치로 각종 교통사고 및 생활범죄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들을 학교에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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