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골드밸리 조성사업 본궤도 올라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11 16: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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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서 학운3산업단지 사업시행자 변경 승인

[시민일보]경기 김포시(시장 유영록)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김포골드밸리 조성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양촌읍 학운리 일원에 조성중인 95만6000㎡ 규모의 학운3 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사업시행자 변경(김포도시공사→김포시, 김포골드밸리PFV㈜)을 최근 경기도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1일 밝혔다.


김포골드밸리의 중심인 학운3 산업단지는 김포시가 지역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을 위한 산업 용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현재 개발 사업이 진행 중인 학운2·4산업단지 및 검단산업단지와 연계한 산업클러스터를 형성할 수 있는 지리적 요충지로서 김포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학운3 산업단에 대한 행정절차를 완료함에 따라 토지보상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빠른 시일 내에 학운3지구에 대한 경계 분할측량을 비롯해 지장물 조사 등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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