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상곤)이 올 하반기 중학 학력인정 문자해득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내년부터 6곳 이상에서 이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12일 문자해득교육심사위원회를 열어 학력인정 문자해득교육프로그램 설치·지정 및 운영지침(안)과 올해 하반기 시범기관 2곳을 심의한다며 11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심의는 그동안 초등 학력인정 과정에서 오는 2014년부터 중학 학력인정 문자해득교육 과정을 운영하기 위해서다.
교육과정은 연간 40주 3년 과정(1~3단계)이다.
각 단계는 주 3일 10시간 이상으로 창의적인 체험활동을 포함해 3년 동안 총 1350시간이다.
교과목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5개 필수과목과 ▲음악, 체육, 미술, 한문, 컴퓨터 중 1개 선택과목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2월 '초등학력 첫 합동졸업식'을 열어 80대 등 노인 126명에게 졸업장을 수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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