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중학 학력인정 문자해득프로그램 내년 시범운영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11 15:43:4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상곤)이 올 하반기 중학 학력인정 문자해득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내년부터 6곳 이상에서 이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12일 문자해득교육심사위원회를 열어 학력인정 문자해득교육프로그램 설치·지정 및 운영지침(안)과 올해 하반기 시범기관 2곳을 심의한다며 11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심의는 그동안 초등 학력인정 과정에서 오는 2014년부터 중학 학력인정 문자해득교육 과정을 운영하기 위해서다.


교육과정은 연간 40주 3년 과정(1~3단계)이다.


각 단계는 주 3일 10시간 이상으로 창의적인 체험활동을 포함해 3년 동안 총 1350시간이다.


교과목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5개 필수과목과 ▲음악, 체육, 미술, 한문, 컴퓨터 중 1개 선택과목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2월 '초등학력 첫 합동졸업식'을 열어 80대 등 노인 126명에게 졸업장을 수여한 바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