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성묘길도 안전하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10 16: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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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20일 인천가족공원 차량진입 통제

[시민일보]인천시(시장 송영길)가 추석을 맞아 인천가족공원을 방문하는 성묘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성묘할 수 있도록 오는 18~20일 인천가족공원 입구에서부터 차량 진입을 전면 통제한다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차량 통제는 18일 오전 7시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이뤄지며 추석 연휴 3일을 제외한 모든 날에는 차량통행이 가능하다.


시는 연휴기간 중 인천가족공원을 방문하는 성묘객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부평삼거리역 인근에 위치한 제일고등학교 운동장에 임시주차장을 마련해 편의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또 시, 소방서, 경찰청 합동 장사민원 지원반을 편성해 부평삼거리 교통 지도, 119구조차량 대기 등 각종 장사민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추석연휴 인천가족공원 성묘와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시 노인정책과(440-2831) 또는 시설관리공단 인천가족공원사업단(510-1901)에 문의하면 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성묘객들은 버스와 지하철 등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부득이 차량을 이용해야 하는 경우는 연휴를 피해 한적한 날에 성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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