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내달 18일까지 실시
[시민일보]인천시교육청(교육감 나근형)이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이달부터 오는 10월18일까지 실시한다.
실태조사 대상 학생은 인천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515개 학교(분교 포함), 학생 총 25만3601명이며 이번에는 인천에 재학생을 둔 학부모의 인식조사를 위해 희망 학부모에 한해 설문조사가 동시에 진행된다.
설문조사 기간은 2013년 3월(2013학년도 1학기)부터 현재까지이며, 학교 안팎에서 발생한 학교폭력 관련 사례와 학교폭력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을 조사하기 위해 실시한다.
이번 2차 조사에서는 학교급별 학생들의 관심 및 집중도 등을 고려해 플래시·웹툰을 이용한 초등용·중고등용으로 차별화된 콘텐츠로 구성돼 있으며 설문 내용으로는 학교폭력 피해·가해·목격 경험·예방교육 효과 및 향후 행동 등 총 21문항으로 이뤄져 있다.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하는 설문조사는 학교폭력 실태 인식·예방교육 및 정책효과 등 총 21문항으로 구성돼 있다.
또 학생들의 익명성 보장을 위해 회원가입 없이 인증번호 확인 후 곧바로 참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정에 PC가 없는 학생을 위해 학교의 도서실·컴퓨터 실습실 등의 PC를 이용해 조사에 참여할 수도 있다.
참고로 인천시교육청이 실시한 지난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학교폭력 피해응답률이 1.6%로 전국에서 두번째로 낮은 수치로 나타났을 뿐만 아니라, 피해응답률이 0%인 학교도 무려 58개나 됐다.
또 학교폭력 예방교육 효과에 대한 긍정적 응답률에서도 지난해 조사의 92.2%에서 올해는 94.97%로 더욱 높게 나타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인천지역 학교에서의 학교폭력 예방교육이 아주 충실하게 이뤄졌다는 것을 보여주는 수치다.
이런 결과가 반영되듯 2013학년도 시·도교육청 평가의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노력 부문에서도 전국 2위, 제3회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전부문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게 됐다.
우인상 학교생활안전지원장은 “제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통해 인천교육의 학교폭력 근절 정책수립에 많은 참고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최근 학교폭력 예방과 관련된 여러가지 좋은 성과에 대해서는 학교·교육청·학부모·지역사회 등 교육관계자들이 모두 함께 노력한 성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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