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 홈플러스와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9 09: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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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인하대학교 산학협력선도대학사업단과 홈플러스가 2013학년도 2학기부터 총 16주간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인하대와 홈플러스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연계 유통경영론(교양선택, 3학점)’ 과목을 개설해 인하대 학생들에게 유통업에 대한 이해를 높여 진로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홈플러스 지철규·윤현기 전무, 국윤성 상무 등이 교과목 강사진으로 참여해 홈플러스의 경영체계, 인사제도 및 인재육성 정책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며 인하대 학생들은 홈플러스의 성공전략 및 인재 중시의 다양한 정책을 이해하게 된다.


학생들은 점포운영, 상품, 물류 등 유통의 핵심을 홈플러스에서 실무를 담당하는 책임자들로부터 직접 강의를 듣게 되며 홈플러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가상스토어(Virtual Store)에 대한 강의를 통해 미래 유통이 가야할 방향을 선도하고 있는 홈플러스의 창조적인 전략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오는 11월 홈플러스 무의도 아카데미에서 진행될 1박 2일 취업캠프에서는 홈플러스 인사, 채용 담당자들이 면접관이 돼 심층 모의면접을 진행하고 취업특강을 실시해 취업을 앞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 실제 유통 현장인 홈플러스 매장에서의 실습, 물류센터 견학 등 유통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며 학기말에는 학습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프로젝트 우수자들에게는 홈플러스 서류전형 통과의 혜택도 주어진다.


이와 관련 김연성 산학협력선도대학사업단장은 “프로그램을 통해 유통물류산업에 대한 막연한 생각을 갖고 있던 학생들이 기업이 원하는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고 학교와 기업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모범사례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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