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양곡도서관, 세밀화 강좌 숲에서 나무랑 놀자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9 09: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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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김포시 양곡도서관이 초등학교 2,3,4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28일부터 11월16일까지 도서관에서 그리는 세밀화 이야기 ‘숲에서 나무랑 놀자’를 운영한다.


지난해 7월 개관한 양곡도서관은 지역주민들에게 지식, 정보전달의 역할 뿐 아니라 근린공원 내에 자리 잡고 있어 다양한 생태환경을 관찰하고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 10시~12시까지 총8회로 진행될 이번 강좌는 ‘무슨풀이야’, ‘무슨꽃이야’, ‘발가락 동그란 청개구리’ 등 다수의 책을 쓰고 그린 세밀화가 이주용 선생의 진행으로 세밀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이와 함께 이론 수업 후에는 도서관 주변 공원에서 식물을 직접 관찰하고 세밀화를 그리며 자신만의 도감을 비롯해 스탬프, 티셔츠 등을 만들어 보는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식물을 관찰하고 그림을 그리며 도감을 만들어 보는 과정을 통해 책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접수 기간은 7일부터 15일까지로 양곡도서관 어린이자료실(980-5416)에서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수강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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