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평생학습 직업능력 수료식 열려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8 15: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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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평택시(시장 김선기)가 시민들의 평생학습 직업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 7월에 개강한 3개 양성과정 프로그램에 대한 수료식이 지난 5일 오후 평생학습센터 교육실에서 실시됐다.


8일 시에 따르면 지난 7~9월에 진행한 ‘건강 100세! 발효효소’ ‘토종식물해설사’ ‘약용식물관리사’ 양성과정 프로그램에 2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161명이 수료하고, 103명이 전문분야의 자격증을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실시한 평생학습 직업능력 프로그램에서 민간자격시험에 응시해 ▲발효효소관리사 97명 ▲토종식물해설사 74명 ▲약용식물관리사 74명이 합격해 자격증을 취득했다.


수료식에서는 김선기 시장의 수료증 수여와 전석한 (사)한국능력교육개발원 이사장이 참석해 자격증을 수여했다.


김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평생학습 직업능력향상 과정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으로 각분야의 전문가로 거듭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 평생학습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 각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에서는 지난 3일부터 오는 11월 말까지 커피 바리스타, 와인 소믈리에, 방과 후 아동지도사, 스토리텔링 지도사, 역사논술(한국사) 지도사 등 5개 프로그램에 340명을 모집해 자격취득 과정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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