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안전한 보육실천 앞장서자"

이상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8 15: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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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어린이집 91%·교직원 87% 서약에 동참

[시민일보]인천시는 최근 지역내 어린이집 가운데 2054개 시설에 근무하는 1만3441명의 보육교직원들이 투명하고 안전한 보육실천을 다짐하는 서약을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인천시 어린이집연합회 회장 및 각 분과(민간, 국·공립, 법인, 직장, 가정분과) 위원장이 서약식을 개최한 이후 8월말까지 인천 지역내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들이 투명하고 안전한 보육 실천의 필요성에 공감한 데 따른 것이다.


이로써 인천시 전체 어린이집의 91%와 전체 보육교직원의 87%가 서약에 참여한 것으로, 최근 사회적으로 어린이집의 투명한 운영과 아동학대 및 안전사고가 없는 안전한 보육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시 어린이집 연합회는 각 어린이집의 원장실 등에 서약서를 게시해 항상 투명하고 안전한 보육실천에 대한 각오를 되새기고 향후 보육교직원 신규임용시에도 개별적으로 서약서를 작성토록 해 어린이집에 비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인천의 어린이집이 시민들의 신뢰를 받는 투명하고 안전한 보육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철저한 지도점검과 보육교직원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어린이집 자체적으로도 연합회 차원의 지속적인 자정노력과 더불어 시설별로 원장의 주관 하에 아동학대 방지 및 안전 등에 대한 자체 보육교직원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토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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