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에 오는 11일부터 전기차를 빌릴 수 있는 3곳의 '씨티존'이 열린다.
자동차를 빌리고자 하는 주민은 운영사 홈페이지(http://citycar.co.kr)에서 예약하면 된다. 전기자동차 주간 이용 요금은 기본요금(1시간) 5400원 추가요금(30분) 2700원, 종일요금(24시간) 4만2000원이다. 야간 이용요금은(22시~9시) 1만원이며 다만 운행거리가 20km초과시 km당 600원이 추가된다.
구는 전기차 렌트를 운영하기 위해 업체측에 구청 민원실 옆 주차장, 답십리역 인근 용답동 공영주차장, 성수2가3동 공영주차장을 임대했다.
씨티존은 서울 전역에 걸쳐 있지만 차량을 사용한 후에는 원래 차량이 있던 주차장으로 반납해야 한다.
고재득 성동구청장은 “각 가정에서 절약한 전기의 일부가 자동차 에너지로 대체되어 공기를 맑게 하는 데 사용되는 시너지 효과가 있으므로 주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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