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추석'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3 16: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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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산역 도로에서 제공

[시민일보]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추석을 앞두고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승용차, 소형 승합차 대상으로 2회에 걸쳐 실시되는 이번 점검의 대상은 중랑구민 소유 차량, 승용차요일제 참여차량이다.


4일에는 서울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중랑구지회 주관으로 오전 9시~오후 5시에 봉화산역 1번 출구와 2번 출구 사이 도로변에서, 8일에는 서울시 중앙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중랑구지회 주관으로 오전 10시~오후 3시에 면목동 유수지 펌프장 앞 도로변에서 각각 실시된다.


이날 점검에는 약 140여곳의 정비 전문사업자가 자원봉사자로 나서 각종 오일류 및 등화장치, 타이어 등과 평소 운전시 이상이 있었던 부분을 점검하며 오일, 전구, 윈도우 브러쉬, 워셔액 등 소모성 부품을 무상으로 교체해 줄 예정이다. 특히 저소득층, 장애인 등의 차량에 대해서는 좀 더 세심한 점검을 할 계획이다.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중랑구지회(02-493-3616~7) 또는 서울시 중앙자동차부분정비사업조합 중랑구지회(02-434-0010)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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