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소방서, 전통시장 화재사고 예방 캠페인 전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3 16: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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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3일까지 소방안전대책 추진

[시민일보]인천 강화소방서(서장 오병석)가 오는 13일까지 전통시장과 터미널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막고자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주요 추진 사항은 ▲판매시설,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소방특별조사 ▲비상구 폐쇄 행위 등 불시 단속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소방훈련 실시 ▲의용소방대 합동 화재예방캠페인을 한다.


또 ▲화재취약대상 83개소에 대한 관서장 서한문 전달▲화재취약대상 관서장 현장예찰 ▲전통시장 소방차출동로 확보와 순찰활동 강화 ▲홈페이지와 인터넷을 활용한 대국민 화재예방 홍보 등이다.


아울러 추석연휴기간 중 대형할인매장,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시민들의 이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소방시설유지관리 실태와 비상구 주변 피난장애요인 등에 대한 확인과 점검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유사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과 지도를 하는 한편 시민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연휴기간 중 화재취약지역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화재예방 캠페인도 함께 할 예정이다.


강화소방서 관계자는 “추석 연휴기간 시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고향방문을 위해 예방활동과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해 화재 등 재난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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