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수도사용량 내년엔 앱에서 확인

이상태 / [email protected],kr / 기사승인 : 2013-09-02 17: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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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수도본부, 인터넷 검침·고지 서비스 확대

[시민일보]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김기형)가 정부 3.0과 걸맞게 현행 시행하고 있는 인터넷에 의한 검침과 고지서비스를 보완, 오는 2014년부터 스마트앱에 의한 서비스로 연계해 실시한다.


2일 인천상수도본부에 따르면 인터넷 검침과 고지서비스는 상수도사업본부의 홈페이지 사이버민원센터에 회원으로 가입해 서비스 신청을 하는 경우 고객들이 직접 계량기를 검침할 수 있다.


매월 정해진 기일내에 홈페이지 사이버민원센터에 접속해 직접 계량기를 검침하고 지침을 입력하면 수도요금 고지서를 종이 대신 개인 이메일로 발급받는 서비스로 수도요금에서 매월 800원(인터넷 검침600원·고지서비스200원)을 감면받을 수 있다. 현재 1000여명의 시민들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또 인터넷 검침과 고지서비스 중 고지서비스 한 가지만 원하는 경우에는 수도요금 고지서를 종이 대신 인터넷 개인 이메일로 발송하면 이에 따른 수도요금 매월 200원을 감면받게 된다. 종이에 의한 고지서 발급을 줄여감에 따라 자원낭비와 자연환경 훼손방지 및 고지서 분실로 인한 개인정보 노출을 예방할 수 있는 이점이 있어 현재 4000여명의 시민이 이용하고 있다.


인천상수도본부 관계자는 “이러한 제도를 한층 진화한 단계로 올해 중에 수도계량기의 검침서비스를 스마트앱에 적용하는 방안을 강구 중”이라며 “스마트앱 고지서비스는 새로운 앱 프로그램을 개발해 오는 2014년 중에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기형 본부장은 “그동안의 서비스 운영결과에 따라 시민들이 만족하는 민원처리시스템 개발 및 운영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할 것”이라며 “효율적인 인터넷 검침과 고지서비스의 조속한 정착과 함께 앞으로도 시민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스마트앱 연계 개발을 통해 생활 편익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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