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차례상 알뜰하게 준비하세요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2 17: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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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 12일 개장
▲ 지난해 열린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 판매 부스에서 문충실 구청장이 상인과 이야기하는 모습.

노량진 근린공원서 우수 제수용품 할인 판매


[시민일보]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오는 12일부터 이틀 동안 대방동 노량진 근린공원내 다목적운동장에서 추석맞이 농산물직거래장터를 개설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민들은 추석을 맞이해 국내 농산물과 축산물·차례용품 등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명절 준비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


이날 각 부스에서는 추석을 맞아 싱싱한 과일을 비롯한 농산물 등 차례용품과 지역내 단체에서 생산한 각종 우수제품을 전시하고 판매한다.


특히 동작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전북 군산시와 경북 문경시, 전남 장흥군 등 20개 시·군에서 생산된 농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으며 동작구와 관악구, 영등포구 등 3개 권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경우에는 구매한 물품들에 대한 택배도 가능하다.


문충실 구청장은 "이번 직거래장터는 중간 유통단계 없이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시켜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의 우수한 농수산물 등을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훈훈한 명절분위기를 조성하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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