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발전 시스템 구축등 선도사업에 451억 투입
[시민일보]인천시(시장 송영길)가 경제자유구역 등 신도심의 비약적 발전에 가려진 원도심의 가치와 역사성을 살려 ‘원도심 활성화 추진 기본계획안’을 수립해 성장 동력의 초석을 마련하고 있다.
1일 시에 따르면 노후하고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원도심 전역에서 추진됐으나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사업성 악화로 사업추진이 정체되는 정비구역이 늘어나고 주민들 간의 복잡한 이해관계 및 반목현상으로 주민공동체가 와해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원도심과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의 상생균형 발전 및 지속성장 가능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단계적, 순차적,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로드맵을 마련하게 됐다.
우선 원도심 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다원화된 사업의 추진체계를 통합해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4월 총괄기획 관리부서인 원도심 활성화 추진본부를 구성하고 역량을 한 데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대학교수를 비롯해 시민단체 등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원도심 활성화 자문위원회는 지난해 12월부터 운영해 사업추진의 속도·전문성·신뢰성 향상을 기했다.
아울러 오랫동안 정체되고 있는 정비사업 구역 68곳(전체 212곳의 32%)를 직권 해제해 주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했고 전국 최초 원주민 100% 재정착을 목표로 괭이부리마을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성공리에 추진 중이다.
또 원도심 활성화 추진 사업은 도시정비, 도시재생, 주거복지, 마을 만들기, 전략사업 5개 분야로 관리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인천의 미래발전 시스템을 구축하고 환경이 열악한 원도심의 선도 사업 예산 451억을 확보해 저층주거지관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천시 정책기획관실 관계자는 “원도심 활성화 종합계획의 수립을 통해 원도심과 경제자유구역의 상생 균형발전을 지향하고 ‘함께 행복하고 조화로운 인천’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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