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노인일자리 창출 앞장

최문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26 15: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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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바리스타 등 수강생 모집

[시민일보]양주시(시장 현삼식)와 대한노인회 양주시지회가 오는 9월17일까지 ‘시니어양성 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노인들의 자기계발과 지역사회의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은 주민등록상 양주시에 거주하는 만 55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교육과정 및 모집인원은 숲 해설가 20명, 커피바리스타 10명, 아동안전지도사 20명, 노인상담사 80명, 베이비시터 20명이다. 커피바리스타(6만원)와 노인상담사(10만원)의 경우 재료비와 자격증 취득 비용 등이 들기 때문에 유료로 진행된다.


교육은 오는 10월1일~12월31일 총 3개월간 진행되며 모집인원 초과시 서류심사를 거쳐 선발할 방침이다.


신청 방법은 수강신청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회정동에 위치한 대한노인회 양주시지회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교육을 수료한 사람들은, 시가 내년 상반기에 '노인 일자리 사업'을 실시할 경우 우선적으로 사업 참여대상이 돼 일자리를 알선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자기계발은 물론 안정적인 노년의 삶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으니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시니어양성 교육프로그램 관한 궁금한 사항은 전화(858-0475)또는 홈페이지(http://cafe.daum.net/yjsilverbank)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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