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주변 유해업소 뿌리뽑는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26 14: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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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특사경, 불량식품제조·성매매 암시 매체물 배포행위 등 단속

[시민일보]인천시 특별사법경찰과(이하 특사경과)가 26일~9월6일 새 학기를 맞아 안전한 학교주변 조성을 위해 학교주변의 기획단속과 수사에 나선다.


이번 단속을 위해 특사경과는 5개(19명)의 수사반을 편성해 초·중·고등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업소 등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단속 및 수사대상은 부정, 불량식품제조, 유통, 판매행위와 청소년보호와 관련한 유해 매체물 배포, 유해업소 출입, 고용위반, 유해약물 판매행위 등이다.


또 인천지역 500개 학교 주변에 지정, 관리되고 있는 442곳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그린푸드존)내에서 영업 중인 식품판매업소 2211곳과 학교환경위생 정화구역내 유흥주점,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숙박업, 사행 행위업 등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특히 이들 업소의 불법 출입을 비롯해 고용, 출입금지 표지판 설치 여부, 청소년 대상 주류, 담배 판매행위, 성매매 암시 유해 매체물 배포행위 등을 집중단속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깨끗하고 안전한 학교환경을 위해 새 정부의 국정과제인 4대악 중 하나인 부정·불량식품의 근절과 청소년 보호를 위해 수사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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