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413대 가동... 범법행위 꼼짝마!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23 17: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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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통합관제센터 문열어
▲ 23일 양평군이 24시간 가동되는 CCTV통합관제센터 개소식을 가지고 개소식 참가자들이 CCTV통합관제센터의 첫 운영모습을 보고있다.

전문관제요원 상시 모니터링


[시민일보]경기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23일 CCTV통합관제센터의 개소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 김선교 양평군수, 군의회 의원, 김상우 양평경찰서장, 김태철 양평소방서장, 황익종 전 양평교육장, 김상철 20사단장, 내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전문관제요원이 24시간 근무하며 방범, 어린이 안전, 교통법규 위반사항, 쓰레기 무단투기, 범죄차량 조회 등 범법행위를 413대의 CCTV를 이용해 모니터링하게 된다.


CCTV는 올여름에 쏟아진 국지성 집중호우때 큰 효과를 발휘했다. 상습적으로 침수되는 구역은 물론, 각종 하천 주변과 지난해 수해를 입은 지역 등에 설치된 CCTV로 모니터링해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의 해당 읍·면사무소에 통보해 공무원들은 물론 주민들과 인근 군부대 등이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해 피해를 최소화한 성과가 있었다.


또한, 통합관제센터내 CCTV체험장을 만들어 어린이를 대상으로 위급한 상황이 발생시 CCTV에 설치돼 있는 비상벨의 활용방법을 교육하는 등 체험 학습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 군수는 “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해 각종사고와 범죄를 예방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SAFE 양평’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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