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청 후문에 무료 자전거대여소 신설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23 16: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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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구청 후문 옆에 무료 소규모 자전거 대여소를 신설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자전거보관소 14.4㎡ 규모에 15대 대여가 가능한 자전거대여소를 이달 공사설계와 발주에 착수하고 오는 10월 준공할 계획이다.


자전거보관소가 준공되면 지역 주민들에게 근거리 교통수단 및 건전한 여가선용 기회가 제공될 전망이다.


구는 현재 사당동 창고에 보관 중인 자전거 15대를 정비 후 이동 배치하여 운영할 계획이며 내년 예산이 확보되면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다.


문충실 구청장은 "친환경 교통수단을 제공해 교통난과 주차난 해소에 기여하고 건전한 여가선용의 기회가 제공돼 구민들에게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효과를 거두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역내 무료 자전거 대여소는 2곳으로 60대의 대여 공간을 갖춘 흑석역과 80대의 대여가 가능한 신대방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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