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재 부천시의회 의장, 작은 도서관 개관식에 참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23 16:13:2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다문화특화 작은 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한선재 부천시의회 의장은 23일 근로자복지관 3층에서 열린 부천 다문화특화 작은 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한 의장은“2년 전에 부천시에도 다문화도서관을 만들어야 한다고 시정 질문을 했는데 부천시가 관심을 갖고 추진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만들어지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다문화자녀에 대한 왕따, 따돌림, 차별 등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는 방송을 봤는데 부천시나 정부에서도 다문화가정을 따뜻하게 맞이할 수 있는 열린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한 의장은 또“향후 10년 정도 지나면 10명 중 1명꼴로 다문화 가족이 된다는 발표도 있는데 다문화특화 도서관이 한국문화를 익히고 외국문화를 한국인들이 익힐 수 있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전국에는 약 3,000개의 작은 도서관이 있는데 1년에 1권의 책도 빌려가지 않은 도서관이 약 1,100개”라며 “한사람도 이용하지 않은 도서관도 약 750개나 되는데 작은 도서관을 만드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활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