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전남 강진군이 최근 가뭄과 폭염으로 시들음 현상이 나타난 신전면 용화리 용정·신정마을 및 영관리 어관마을 일원에 소방차 2대와 군 보유 살수 차량을 동원해 시들음이 발생한 콩 등 밭작물 11ha 면적에 살수작업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살수 작업 대상지는 지난 19일과 20일 실과장들의 행정담당 읍과 면에 일제히 나가 농작물의 가뭄상황을 특별히 점검한 곳 중 21ha의 논 마름, 38.5ha의 밭작물 시들음 등 가뭄현상이 가장 심각한 곳이다.
한편 군은 양수기, 송수호스, 스프링쿨러 등 행정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장비에 한해 대여할 수 있도록 비취하고 물웅덩이의 설치를 지원하는 등 가뭄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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