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거리에 록밴드가 뜬다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21 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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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9곳서 비보이·퓨전국악 공연등 내달 4일 팡파르

[시민일보]수원시(시장 염태영)는 '2013 팔달문지역 시장거리축제'가 내달 4~6일 팔달구 지동의 지동교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21일 밝혔다.


축제는 '생태교통 수원2013' 행사기간 중에 열려 행궁동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은 도보로 이동해 팔달문지역의 지동시장, 팔달문시장, 영동시장, 못골시장 등 9개 전통시장을 둘러볼 수 있다.


축제는 다양한 동아리팀들의 음악공연과 무용 및 댄스공연이 펼쳐지고 록밴드 및 전자현악 공연, 비보이 공연, 퓨전국악 공연과 아크로바틱 등 누구나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이 마련돼 있다.


특히 지동교에 마련된 메인 행사장에서는 한복경연대회(4일), 시민가요제(5일), 대학가요제(6일) 등 시민참여형 대회가 축제기간 동안 펼쳐질 예정이다.


각 행사별 참가접수는 오는 23일까지 영동시장(한복경연대회 251-0171), 못골종합시장(시민가요제 246-5638), 팔달문시장(대학가요제 251-5153)으로 하면 된다.


각 대회는 우승자 및 입상자를 가려 시상과 함께 총 1000만원의 상금도 수여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9월에 열리는 '생태교통 수원2013'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고 팔달문지역시장들도 함께하기 위해 거리축제를 기획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번 시장거리축제는 전통시장 이용의 즐거움을 알리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팔달문지역 상인연합회가 기획했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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