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5만원권 지폐를 위조한 20대 2명이 검거됐다.
인천 중부경찰서(지능팀)이 19일 위조 지폐를 만들고 사용한 혐의로 안 모씨(24)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들은 평소에 친하게 지내던 사이로 지난 15일 가정내 컬러복사기로 5만원권을 복사해 위조지폐 5장을 만들어 동네 슈퍼에서 담배 2갑을 구입하고 거스름돈을 받는 등 5장을 모두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의 여죄가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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