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G-TOWER 등 오후 9시, 5분간 소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21 16: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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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에너지의 날 행사 개최

[시민일보]인천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가 22일 송도동 해돋이공원에서 에너지시민연대, 인천녹색소비자연대, 에너지관리공단인천본부와 함께 ‘제10회 에너지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에너지의 날’은 2003년 전력소비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자 에너지의 중요성 등을 홍보하기 위해 에너지시민연대가 그 이듬해부터 지정한 날이다.


송도동 해돋이공원 중앙분수대 일원에서 오후 7시부터 자전거 및 태양발전소, 에너지 절약상품 등 전시·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오후 9시 소등행사에 G-Tower, 해돋이공원, 포스코더삽퍼스트월드 등 주변 공공기관과 민간아파트가 참여한다.


구는 최근 에너지관리공단과 공공부분 신 재생에너지 특화사업 발굴, 민간부분 그린홈·그린빌리지 사업 발굴 등 에너지절약 업무협약을 통해 에너지 저소비형 녹색도시 연수구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향후 태양광, 태양열 등 신 재생에너지를 설치하는 건축물과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LED조명을 교체하는 사업 지원을 통해 GCF 사무국을 유치한 자치구로서의 위상을 높일 방침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평상시 전력수급 안정화를 위해 실내온도 1℃ 올리기, 안 쓰는 전원코드 뽑기 등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고 행사 당일 오후 9시부터 5분간 실시하는 소등행사에도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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