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듣고 '성찰의 시간' 가져요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21 15: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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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심리학·예술강좌' 내달부터 운영

선착순 70명 홈피서 30일까지 신청 접수


[시민일보]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오는 9월부터 영등포 평생학습센터(문래정보문화도서관 5층)에서 경제·사회·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하는 영등포마루 아카데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더운 여름에 지쳐있던 주민들에게 심리학과 예술 강좌를 선보여 삶에 대한 통찰력과 지혜를 제공할 예정이다.


심리학 강의는 9월12일~10월31일 매주 목요일 오전 10~12시에 6회차 과정으로 진행한다.


김태형 강사의 ‘심리학으로의 초대’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의는 인간의 심리를 다양한 측면에서 설명하고, 여러 이론과 사례를 통해 스스로를 성찰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예술 강좌는 ‘뮤지컬의 이해와 감상’이란 주제로 9월16일~10월21일 매주 월요일 오후 2~4시에 진행한다.


뮤지컬 칼럼니스트이자 작가 이수진 씨가 진행을 맡아 맘마미아, 레미제라블 등 유명한 뮤지컬의 배경과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뒷이야기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접수는 19~30일 인터넷(http://lll.ydp.go.kr) 또는 전화(2670-4166)로 신청하면 된다. 강좌별 선착순 70명을 대상으로 하며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김숙희 교육지원과장은 “영등포 아카데미는 주민들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삶의 질 향상에도 이바지할 수 있는 평생 학습 기회”라며 “이번 심리학과 예술 강좌에 많은 관심을 바라고 앞으로도 다양하며 수준 있는 강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문의는 영등포구 교육지원과(2670-416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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