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강좌 '추첨탈락' 문제 해소"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20 16: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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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구민정보화교실 내달 개편 운영

[시민일보]울 양천구(구청장권한대행 전귀권)가 정보화교육에 대한 구민 수요에 부응하고 실생활에 보탬이 되는 강좌를 만들기 위해 오는 9월부터 구민 정보화교실을 새롭게 개편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민 정보화교육은 현재 구청 등 5개 전산교육장에서 실시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만 총 85회, 1484명의 구민이 정보화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등 구민 정보화마인드 확산과 정보격차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에 구는 교육을 2개월 과정으로 통합 운영함으로써 중간에 탈락되지 않고 과정을 마칠 수 있도록 하며, 동일한 과정도 교육생 간 격차가 발생하는 강좌는 다시 2개반으로 세분화해 단계별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또 취업을 원하는 구민을 위해 ITQ자격증 취득반과 재래시장 상인을 위한 온라인 창업 및 오픈마켓 창업반을 신설해 운영한다.


교육신청은 매월 셋째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금요일 오후 6시까지 양천구청 홈페이지(http://yangcheon.go.kr)에서 하며 정원초과시 그 다음주 월요일 오후 3시에 인터넷 추첨을 통해 최종 수강생을 선정한다.


또한 아직 컴퓨터에 익숙지 않은 컴퓨터 왕초보, 생활 속의 인터넷, 컴퓨터 기본반 등의 수강생은 매월 셋째주 월요일 9시부터 해당 강좌가 열리는 교육장으로 직접 방문 접수(선착순)하면 된다.


수강료는 정규 과정(20시간)은 1만원, 2개월 과정(40시간)은 2만원이며, 만 55세 이상 및 장애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북한이탈주민, 결혼이민자 등은 무료이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인기강좌는 추첨에서 떨어질 경우 교육과정이 단절되는 사례들이 종종 있는데 이러한 문제로 인한 아쉬움이 해소됨은 물론 새로운 교육과정에 대한 구민의 관심이 많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전산정보과(2620-320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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