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들에 장애인 인권교육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19 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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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시민일보]오산시(시장 곽상욱)가 19일 장애인에 대한 인권침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비장애인과 함께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전공직자에 대한 장애인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시 공직자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인천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동대표 박길연 강사를 초빙해 ‘인권의 개념과 장애인 차별 사례’에 대한 내용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시는 이날 장애인 인권 관련 교육 외에도 오는 21일 장애인시설과 단체종사자를 대상으로 장애인 성폭력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연말까지 장애인가족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장애인시설과 관련 단체장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권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9월에는 장애인 인권민원대응시스템을 구축해 장애인 인권침해 등에 대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 인권보장 개선사업 추진을 통해 장애인 인권에 대한 관심이 제고돼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없는 사회가 구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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