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지역사정에 밝은 주민들이 자연재해나 교통사고 등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지역맞춤형 안전마을 사업’에 참여할 개인과 단체를 오는 23일 오후 6시까지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역맞춤형 안전사업’이란 지역 주민이 각 마을의 재난, 재해, 생활안전(범죄), 교통 등 안전에 관한 문제점을 지역주민이 찾아내고 해결방안을 마련해 실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25개 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으로 선정되면 심사를 거쳐 200만~10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전문성을 보완해 지속적으로 자생할 수 있는 안전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총 사업비의 10%이상은 지원대상마을이 직접 부담한다.
신청 자격은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서울시에서 주로 생활하는 사람들로 구성된 모임이어야 하며 대표 신청자는 반드시 서울시에 주소가 있어야 한다. 구비서류는 서울시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eoulmaeul.org)에서 내려받을 수 있고, 같은 홈페이지에서 접수를 받고 있다. 서울시는 심사를 거쳐 9월13일에 대상 사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랑구청 치수방재과(2094-2774)와 서울시 도시안전과(2133-805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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