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부모와 자녀 간 정서교류에 초점을 맞춘 자녀교육법 강의를 진행한다.
구는 학부모 200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4일부터 10월23일까지 ‘맹모뛰어넘기 학부모 교실’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맹모교실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총 6회 운영하며, 구로구청 5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강사진은 아주대 조선미 교수, 루터대 김형수 교수 등 총 6명의 전문가들로 ▲말 안 듣는 아이와의 대화법 ▲성품으로 자녀와 대화하기 ▲감정 소통 코칭 ▲부모소통의 스킬 등에 대해 강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오는 23일까지 홈페이지(구로구 평생학습센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구 관계자는 “맹모교실은 기존의 이론중심의 단순 강의가 아닌 카운슬러 개념을 도입한 워크숍 형태의 참여형 강의”라며 “자녀들과의 행복한 소통을 원하는 학부모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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