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적 예산활동방안 집중토론

최상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16 17: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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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예산운영 연구모임 28일부터 운영

[시민일보]안양시(시장 최대호)가 효율적 예산활용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자문역할을 담당할 ‘예산운영 연구모임’을 오는 28일부터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예산운영 연구모임은 예산, 세외수입, 복지, 위생, 도시계획 등의 분야에서 근무하고 있거나 근무경험이 있는 공무원 13명으로 구성돼 있다.


단장은 기획예산과장이 겸임해 여기서 논의된 내용들이 실제로 예산에 편성될 가능성을 높였다.


이 모임은 예산 편성 기간을 중심으로 구성원들이나 기획예산과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시기에 열려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들은 재정건전화 방안 자문, 시 역점사업의 재원확보방안 검토 및 토의, 세출절감을 위한 아이디어 제시, 주민참여예산·예산성과금 등에 대한 개선방안 논의를 주로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복지와 도시계획 등의 분야에서 주민들의 욕구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며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주민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고자 이 모임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시는 이외에도 예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민간에 지원하는 보조금들에 일몰제를 도입하고, 일부 사업들에 대해 원점에서 재검토 하거나 주민 참여예산을 적극 활용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도입하고 있다. 안양시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으로 71건 25억여원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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