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술전문학교 패션디자인학과, 청소년 진로 특강 성료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14 17: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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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전문학교 패션디자인학과는 최근 청소년을 위한 패션디자이너 진로체험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패션디자이너 진로 특강은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진로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서울예술전문학교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직접 패션디자이너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해 진로 강의를 펼쳤다.


청소년 진로 특강은 지난 7월 27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패션스타일북 제작, 이미지맵 제작, 패션쇼 기획, 리폼 작업 및 패션쇼 실습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커리큘럼으로 총 3주간 5회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지난 10일 마지막 특강으로 진행된 <청춘패션쇼>에서는 그 동안 청소년들이 제작한 리폼 의상을 입고 직접 모델이 돼 무대에 서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청춘패션쇼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자신이 만든 의상에 어울리는 헤어와 메이크업까지 직접 선보이는 등 열정을 다 쏟아냈다.


이번 패션디자이너 진로체험 특강에 강사로 참여하게 된 패션디자인학과 권나영 학생은 “패션디자이너를 꿈꾸는 청소년들의 진로특강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다양한 체험학습으로 마련된 이번 진로 특강을 통해 청소년들이 패션디자이너의 꿈에 한 발짝 더 다가 갔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예전 패션디자인과는 실습위주의 수업과 개인별 1대1 맞춤교육과정을 시행해 실력과 개성, 그리고 인성까지 겸비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자격증 취득과 프로젝트로 빠르면 2년반만에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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