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33도 이상 폭염 때 도로 살수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14 16: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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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탑·모란역 등에 실시

[시민일보]경기 성남시(시장 이재명)가 폭염으로 상승하는 불쾌지수를 낮추고 더위를 식히기 위해 주요도로에 물뿌리기 작업을 시작했다.


시는 이달 말까지 폭염주의보 발령(33℃ 이상)시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지역내 전통시장인 중앙시장, 성호시장 등 주변도로와 주요 버스정류장, 야탑역, 모란역 주변 등 도로에 살수작업을 한다.


시는 이를 위해 각 구청에서 보유 중인 노면 청소차량과 산불예방을 위한 방재차량, 도로관리차량 및 준설차량 등 살수작업이 가능한 장비 10여대를 동원했다.


도로 물뿌리기 작업은 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시원하게 하고 도심의 열섬현상을 줄여 에너지 절약에도 한몫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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