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안전본부, 'AG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13 16: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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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인천소방안전본부가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추진하는 ‘아시안게임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에 대한 착수 보고회를 13일 행정부시장실에서 개최했다.


아시안게임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은 정보·기술(IT)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것으로 스마트폰, 지리정보시스템(GIS) 등 멀티미디어를 기반으로 경기장 안과 밖의 실시간 정보를 전송하고 처리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의 최적화를 가져오기 위해 추진된다.


먼저 스마트폰을 활용한 통합무선통신체제가 구축된다. 이 시스템은 무전기의 원리를 도입한 것으로 위급상황 발생시 동시에 여러 사람과 통화 등 상황전파가 가능토록 하는 시스템이다.


또 경기장, 선수촌 등 대회 관련시설 지형을 전산화해 차량 이동이나 사람의 움직임까지 확인 가능한 GIS가 도입되고 경기장이 밀집되어 있는 인천지하철 문학역과 선학역에는 119 상황실로 자동신고 되는 복합 화재감지기를 설치해 지능형 감시시스템 또한 구축하게 된다.


보고회에 참석한 조명우 행정부시장은 “내년 아시안게임은 친환경, IT, 평화를 상징하는 대회가 될 것”이라며 “대회의 성공 여부는 안전에 달려 있어 최첨단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관계자들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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