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건의사항 51건 중 43건 완료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13 16: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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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시설·中企·일자리기관 등 민생현장 곳곳 방문

[시민일보]인천시시의회(의장 이성만)는 지난해 6대 후반기 원구성 후 시민들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1년 동안 총 45회에 걸쳐 100여곳의 현장의정 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이 기간 이성만 의장은 21회에 걸쳐 민생현장을 방문했는가 하면 총 51건의 건의사항을 수렴했으며 이에 대한 이행 실태를 분석한 결과 45.1%가 완료되고 39.2%가 추진 중이라고 발표했다.


시의회의 현장방문 건의사항 이행평가·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이 의장과 상임위 의원 23명이 함께 방문한 민생현장은 원도심 지역, 복지시설, 중소기업, 교육, 일자리 기관 등 총 28곳에 이른다.


또 건의사항은 총 51건으로 43건이 완료되거나 추진 중이며 향후 재검토 2건·추진불가 6건으로 나타났다. 시의회는 80%가 넘는 높은 건의사항 이행률은 현장에서 주민들과 시의원, 관계기관이 직접 의견을 나누고 대안을 제시한 적극적인 소통의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 의장은 “추진불가로 평가된 6건도 상위법과 상충되거나 민간사업의 범위, 단기간 많은 사업비가 투입되는 사항으로 현장방문에서 건의된 사항은 반드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장은 또 “현장 방문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미처리된 건의사항은 지속적으로 관리할 것”이라며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 주민들의 고민을 듣고 보듬는 '힐링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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