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청소년육성재단, 전통문화여행 프로그램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13 12: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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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문화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포시 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유영록) 청소년수련원은 최근 인증 제1787호 소리와 어울림이 있는 전통문화여행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국가 인증 청소년 수련활동인 이번 프로그램은 김포시 청소년수련원 전문 직원들의 인솔 하에 대한국악연구소 국악인들(김성민, 송상인, 선경화, 박태순, 신문영, 양승호, 이미화)의 수준 높은 강의로 4박5일 동안 진행됐다.


이와 함께 5일차 전통공예 시간에는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30호 악기장(임선빈)의 미니북 저금통 만들기가 진행돼 프로그램의 질이 한층 더 향상될 수 있었다.


또 청소년들의 전통문화에 대한 견문을 넓히고자 전문 국악인(김포풍물연합회, 대한국악연구소, 김지현, 김영숙, 천수옥 외) 초청공연을 프로그램의 일부로 구성, 다양한 한국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4일차 참여 청소년들의 발표회는 보는 이로 하여금 어깨가 절로 들썩이게 할 정도로 훌륭한 연주로 가득한 특별한 공연이었으며 이번 캠프를 통해 참여 청소년들의 한국 문화에 대한 긍정적 사고가 향상되는 계기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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