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폐교 활용 휴양소 조성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12 17:28: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동작휴양소는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충남 태안군 안면읍 신야리 위치한 폐교를 이용해 만든 휴양소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숙박료와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고 주변에는 꽃지해수욕장, 삼봉해수욕장, 내파수도 등 관광지가 풍부한 것도 장점이다.


숙박시설은 콘도형과 펜션형으로 콘도형은 36㎡ 10실, 79㎡ 6실 등 16실이며, 펜션용은 36㎡ 3실, 49㎡ 2실, 59㎡ 1실, 89㎡ 1실 등 7실이 있다.


편의시설로는 가족노래방과 하이킹용 자전거, 바비큐 그릴, 강당 등도 이용할 수 있으며 맨발지압로, 배드민턴장, 족구장, 농구장 등 운동시설도 준비돼 있다.


65세 이상 노인을 동반한 가족이나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동작구 주민뿐만 아니라 타 지역 주민들도 이용이 가능하다.


숙박료는 오는 20일까지 성수기 요금으로 1실 1박에 2만7500원 ~ 13만9700원이지만 동작구민과 타지역 주민, 이용객 상황 등에 따라 다르므로 인터넷(http://resort.dongjak.go.kr/)이나 전화(041-673-7907)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