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교육청, 소나기(또래조정) 동호 동락(同好同樂) 캠프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12 16: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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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유선만)은 12일 중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관내 초, 중, 고 또래조정인 130여명과 지도교사 50여명을 대상으로 ‘부천 소나기(또래조정) 동호 동락(同好同樂) 여름캠프’를 개최했다.


부천교육청은 학교 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과 분쟁을 학생들이 주체가 돼 해결하는 또래조정 프로그램(Peer Mediation)을 브랜드화한 ‘부천소나기(소중한 나와너를 위한 기막힌 활동)’을 전국 최초 초등학교 16교를 포함해 관내 초, 중, 고 31교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번 동호 동락(同好同樂) 여름캠프는 1학기 동안 각각의 학교에서 이뤄졌던 또래조정의 경험과 다양한 사례들을 공유하고 또래 조정 인으로서 조정능력, 문제해결능력 향상을 통해 활동 실천능력과 긍지를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유선만 교육장은 “또래조정 활동은 학교폭력예방 및 학생 자치문화 정착에 대단히 효율적인 프로그램”이라며 “부천 소나기의 다양한 활동 등을 통해 부천지역이 또래조정 활동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또래 조정 인들이 더욱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번 캠프는 13일까지 2일간 진행되며 캠프 기간 중 다양한 주제로 분임별 실습 활동을 하며 또래조정 분임 발표대회를 통해 우수 분임에는 시상도 이뤄질 예정이다. 부천교육청은 ‘부천 소나기’활동을 통해 믿음과 사랑이 넘치는 활기찬 학교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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