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12 15: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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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인천시는 12일 영상회의실에서 송영길 시장, 육군 제17사단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오는 19일부터 실시되는 2013을지연습 본 훈련에 앞서 개최하게 된 것이다.


협의회에서는 군사상황 보고에 따른 통합방위사태를 선포하고 이날부터 군·경 합동상황실, 종합상황실, 총괄지원반 등 2실7개 반 55명으로 구성된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운영하고 을지연습을 대비, 지원하게 된다.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송 시장은 “인천의 안보가 대한민국의 안보라고 할 수 있는 만큼 각 기관에서는 위기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송 시장은 또 “굳건한 안보 없이는 경제발전도 복지국가도 없는 것이기에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금번 을지연습도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한편 2013을지연습은 민·관·군이 참가해 전시전환 단계별 위기 상황에 대비한 실전적인 연습을 통해 완벽한 국가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19~22일 4일에 걸쳐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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