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中企진흥공단, 참가기업 10곳 오는 28일까지 모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12 15: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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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경기 부천시와 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본부가 부천 지역내 오는 11월18~27일 카자흐스탄(알마티), 우즈베키스탄(타슈켄트) 및 러시아(모스크바) 지역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키로 하고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중소기업의 수출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이번 시장개척단의 참가대상은 종합품목으로 신청기한은 오는 28일까지이며 참가규모는 10개사로 부천시에 본(지)점 또는 공장을 두고 있어야 한다.


최종 참가대상은 신청기업 가운데 현지 사전시장성 검토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기업은 파견기간 중 지역별로 바이어와의 1대 1 수출상담을 수행, 수출가능성을 타진하게 되며 현지 시장조사도 병행하게 된다.


부천시는 이번 시장개척단 참가 기업들에 해외시장조사를 비롯해 바이어 발굴 및 알선, 차량 임차, 통역지원, 항공료 50% 등의 참가비용을 지원한다.


시장개척단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진공 홈페이지(www.sbc.or.kr)에 신청하거나 부천시 기업지원과에 개별 신청하면 된다.


참가기업의 성과 극대화를 위해 파견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 연계지원을 통해 참가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할 예정으로 이번 시장개척단 참가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본부 또는 부천시 기업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노윤곤 본부장은 “독립국가연합(CIS)은 한국의 새로운 수출시장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지역으로 소비지향적 성향과 자국 산업 육성정책으로 소비재 및 기계설비, 플랜트 등의 자본재 제품의 수입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업체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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