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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천호 강화군수가 주민들의 민생과 관련한 사업추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
[시민일보]유천호 인천 강화군수는 최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주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행정을 펼치기 위해 전 공직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은 유 군수와의 일문일답 내용 전문이다.
▲농촌지역 주민들의 진료편의 제공을 위한 방안이 있다면.
주민들이 이른 아침부터 보건지소와 진료소를 방문해 기다리는 불편함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이달부터 각 면 보건지소와 진료소에서 유연근무제를 실시, 대기시간을 단축, 시간낭비를 줄이는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고 있다.
특히 공중보건의사를 포함해 보건지소와 진료소에 근무하는 전직원 80여명이 동참해 실시하는 이번 유연근무제는 기존 진료시간을 30분 앞당긴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근무시간을 변경, 시행하고 있다.
▲축산농가 가축입식자금 상환연기 공식 요청에 대한 생각은.
최근 가축 산지가격 하락과 사료가격 상승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가축입식자금 상환기간 연장을 농협중앙회와 정부 등에 공식 요청하는 등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축입식자금 상환기간 도래 문제는 강화지역뿐만 아니라 타지역도 마찬가지 상황으로 무엇보다 이번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정부 차원의 신속한 지원 조치가 필요함을 설명하고 관철을 강력히 요청해 놓은 상태다.
▲강화섬 쌀 사용 및 지원을 위한 계획은 어떻게 구상하고 있나.
그동안 강화지역 일부 외식업소에서 외지산 쌀로 밥을 지어 판매해 강화군을 찾는 관광객들이 강화섬 쌀로 지은 밥으로 오해하는 등 강화섬 쌀의 브랜드 가치가 하락되고 있다는 여론이 제기된 바 있다.
이를 해소하고자 최근 지역농업협동조합은 강화섬 쌀 공급가격 인하 및 바로 도정한 신선한 쌀 공급, 강화군외식업지부는 강화섬 쌀밥집의 성공 운영을 위한 지속적인 지도 및 교육, 강화군은 외지산 쌀 가격과의 차액을 지원하는 협약을 맺고 실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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