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원미경찰서,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 캠페인 전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11 20: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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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원미경찰서(서장 김수희)는 최근 民, 官, 警(부천시청, 교육원청, 원미구청, 경찰, 민간단체, 학부모)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탈선예방 및 유해환경 제로(Zero)를 조성하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부천역 주변 모텔촌, 신, 변종업소에서 가출 팸(가출 청소년들이 모텔 등을 빌려 가족처럼 함께 생활하는 집단)으로 청소년들이 성매매에 빠지는 것을 예방하고 사회적 경각심과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참석자들이 부천역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약 1km 거리행진 하면서 시민들에게 일일이 청소년 성매매 근절 홍보 전단을 나눠 주며 홍보하자, 이날 지역 상가 및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와 관련 김수희 서장은 “이번 캠페인은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적인 홍보활동과 함께 강력한 단속을 병행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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